LH주거사회서비스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되는
'내가 우리동네 정원사' 프로그램의 7회차 수업은
태장동에 위치한 새동네경로당에서
진행이 되었습니다~^^
이번 회차에서는 특별히
정원프로그램에 참여하시는 LH주민분들께서
강사로서 활약해주셨는데요.
그동안 플라워럼프를 통해 배우셨던 내용을 바탕으로
또 다른 지역주민분들도
원예체험을 경험하실 수 있도록 도와주셨어요.
강사 역할에 대해 부담스러워하시기도 했지만
막상 현장에 도착하니 적극적으로 임해주셨고
수업에 참여하신 경로당 어르신들께서도
즐겁게 참여해주셔서 감사하고 보람된 하루였습니다.